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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3

'1000-Lb. 언니들의 스타는 인스타그램에 전신 셀카를 게재하며 체중 감량 수술 이후 꾸준한 발전을 과시했다.

Vanessa Etienne은 PEOPLE의 신진 콘텐츠 작가이자 리포터입니다.

태미 슬레이튼/인스타그램

Tammy Slaton이 새로운 사진으로 소셜 미디어에 돌아왔습니다.

금요일에는 1000-Lb. 자매 스타(37)는 인스타그램에 클로즈업 셀카를 올렸는데 사진에는 캡션이 없었다. 그녀는 또한 옆에 서서 체중 감량 여정의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주는 한 쌍의 거울 셀카도 포함했습니다.

Slaton은 사진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댓글 섹션에서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당신이 걸어온 이 미친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어선 당신을 보니 정말 놀랍습니다. 당신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자기야. 나는 당신이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길 바랍니다”라고 쓴 반면 다른 사람은 “당신은 정말 멋져요!!! 계속 좋은 일을 하세요.. 힘든 건 알지만 우리 모두 여기서 당신을 위해 노래하고 있습니다.. 🔥❤️”

한 팬은 "태미가 정말 멋져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은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우리 모두와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태미 슬레이튼/인스타그램

이번 주 초, 슬레이튼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주방에서 준비한 다양한 음식 사진을 공유하며 요리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내가 많이 못 먹어도 우리 가족이 잘 먹어서는 안 된다는 뜻은 아니고, 드디어 요리 솜씨를 뽐낼 수 있게 됐어요. 멋져요 [sic] 나 TT 셰프나 탐탐 셰프 ㅋㅋㅋ 😂" 캡션.

사진 회전목마에는 감자 캐서롤과 닭고기, 만두 등 다양한 요리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이미지에서 Slaton은 카메라를 직접 바라보며 자신의 창작물 옆에 있는 셀카를 공유했습니다.

Slaton의 많은 팬들은 사진을 공유해 준 그녀에게 감사를 표하고 댓글 섹션에서 그녀의 요리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어머, 우리 가족처럼 치킨과 만두를 만드는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너무 좋다!"라고 썼다.

또 다른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녹두감자와 소금돼지 사진을 가지고 왔어요💕 엄마가 누구보다 잘 만드셨는데 엄마가 해주신 것처럼 맛있다고 해야 하나 🥰"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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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 태미 스테이션/인스타그램

의학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임사체험을 겪은 뒤 비만 수술을 받은 슬레이튼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나는 기관(호흡을 위한 기관절개관)을 꺼낼 수 있을 만큼 폐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었고 최근에는 의사가 낮 동안 산소 기계를 사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라고 그녀는 지난 5월 PEOPLE에 말했습니다.

"이제 저는 BiPap 기계와 함께 밤에만 산소를 착용합니다. 하루 종일 산소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기계를 가까이에 두었습니다."라고 그녀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나만큼 발전하는 게 즐겁다”고 말했다.

5월에 Slaton은 친구 및 여동생 Amy Slaton과 함께 소녀들의 밤을 즐겼습니다. Amy Slaton은 보행기나 휠체어가 없는 Tammy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습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자매 듀오의 외모가 너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누리꾼은 "태미가 혼자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발전이 자랑스럽습니다 ❤️."